내돈내산 2

[리얼 사용후기] 선크림 덧바르기 귀찮다면? 사이닉 선쿠션

*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네요. 날이 좋으면 확실히 기분이 더 좋아지는데요~ 날씨가 좋다고 나가는 건 너무 즐거운데, 봄볕에 피부를 태우고 싶지는 않잖아요?특히 요즘처럼 자외선 지수가 높아진 날엔 놓치면 피부 노화 직행인데요.저는 출근 전에 외출 전에 선크림은 꼼꼼하게 두 마디씩 잘 펴 바르는데, 나가서 2시간 이후 덧바르는 게 너무 어려워요. 특히 화장 위에 손으로 다시 썬크림을 더 바르는 게 너무 찝찝하고 외출 한 상태에서 깨끗한 손으로 썬크림을 더 바르기 쉽지않기도 하구요. 저처럼 피부는 지키고 싶은데 선크림을 덧바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보통 선스틱이나 선쿠션 추천 하더라구요. 저는 예전에 썬 스틱은 써봤는데 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5.02

[맛집 탐방] 밴쿠버 Jess’ Restaurant / Jess’ cafe 케리스데일 맛집

Jess’ Cafe2179 41st Ave W, Vancouver, BC 나의 2025년 새해의 테마는 More Energy, More Income, More Exploration! More Exploration - 더 많이 탐험하기 라는 주제도 있었고 ㅎㅎ 쉬는 날이라 안 가본 맛집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케리스데일에 있는 궁금했던 브런치 카페를 방문! 화요일 낮 12시 반 즈음 방문했고, 평일이라 한산할거라는 기대에 비해 이미 좌석은 꽤 차있었다. 두어 테이블이 비어있었고, 덕분에 서버 분이 바로 자리로 안내해주셨다. 오늘의 메뉴는 스모크드 살몬 에그베네딕트 & 카페 라떼. 전에 조이스 역 근처에 살 때에 킹스웨이 쪽에 좋아한던 “Canffle” 이라는 카페가 있었는데, 크로플이 맛있는 곳이었다. 이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1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