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 7

위즈웰 접이식 전기냄비 포트 WK3616 - 여행 캠핑 출장 필수템

*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저는 여행을 자주 다니고 좋아하는데요. 숙소에 비치된 포트는 왠지 사용하기 찜찜하잖아요? 예전에 호텔 전기포트에 물만 끓이는게 아니라는 이슈도 있었구요. 저녁에 따뜻한 차라도 한잔 마시려면 험난… 그렇다고 물끓이자고 전기포트를 들고 다니기는 짐이죠. 요 번거로움을 해결해줄 친구 추천템! 접이식 전기포트가 있더라구요~? 위즈웰 접이식 전기냄비 포트WK3616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요렇게 5 가지!220V-240V 혹은 100Vㅡ120V로 전환 가능 (해외 사용 OK!)접이식이라 컴팩트한 사이즈 (접은 높이 6.5cm)스테인리스&실리콘 위생적이고 안전한 소재물주둥이가 있어 컵라면 등에 물 붓기 편리 용량 1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5.02

신박템 - 전자렌지용 저당밥솥 칼로쿡 전자레인지 저당밥솥

*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건?바로 ‘밥을 먹어도 될까?’ 하는 걱정이죠. 탄수화물부터 줄이라고들 하니까요.그러다가 친구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알게됬어요. 전자렌지로 간편하게 밥을 만들 수 있으면서 칼로리도 거의 반으로 줄여준다는데. 아니 근데, 그런게 가능하다고…..??? 🤔칼로쿡 저장 밥솥이란?칼로쿡 저당 밥솥은 특수한 전분 제거 시스템으로 백미 속 불필요한 전분을 줄여 최대 약 40%까지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! 아무리 칼로리가 줄어든다 해도 번거로우면 계속 사용하기가 힘들잖아요? 구매 전에 이것저것 알아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. 칼로쿡이 소개하는 상세페이지를 보니 요 신박한 미니 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5.02

[리얼 사용후기] 선크림 덧바르기 귀찮다면? 사이닉 선쿠션

*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네요. 날이 좋으면 확실히 기분이 더 좋아지는데요~ 날씨가 좋다고 나가는 건 너무 즐거운데, 봄볕에 피부를 태우고 싶지는 않잖아요?특히 요즘처럼 자외선 지수가 높아진 날엔 놓치면 피부 노화 직행인데요.저는 출근 전에 외출 전에 선크림은 꼼꼼하게 두 마디씩 잘 펴 바르는데, 나가서 2시간 이후 덧바르는 게 너무 어려워요. 특히 화장 위에 손으로 다시 썬크림을 더 바르는 게 너무 찝찝하고 외출 한 상태에서 깨끗한 손으로 썬크림을 더 바르기 쉽지않기도 하구요. 저처럼 피부는 지키고 싶은데 선크림을 덧바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보통 선스틱이나 선쿠션 추천 하더라구요. 저는 예전에 썬 스틱은 써봤는데 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5.02

캐나다의 카카오뱅크, EQ Bank

캐나다에서 처음 은행계좌를 열고 가장 이상하고 낯설게 느껴졌던 부분은 매달 은행계좌 사용료를 내야한다는 사실이었다. 2018년 당시 많은 은행 중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서, 누군가가 CIBC 가 지점이 많아 편리하다고 추천해준 말을 듣고 한국인 텔러분을 찾아 어찌저찌 캐나다에서의 첫 계좌를 열었던 기억이 난다. 당시에는 해외에서 내 이름으로 된 은행계좌를 만들었다는 설렘과 기쁨이 컸는데, 최근에는 사실 EQ bank를 더 메인 계좌로 사용하고 있어 오늘은 EQ bank에 대해 가볍게 적어볼까한다. 특히 조건을 맞추면 4% 이자를 주고있어 다른 은행에 비해 유리한 상황이니 캐나다에서 비용없이 편리한 은행을 찾고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시라 :) 카카오뱅크와 비슷캐나다 은행은 계좌 유지만으로 비용 발생하는데 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2.18

[맛집 탐방] 밴쿠버 Jess’ Restaurant / Jess’ cafe 케리스데일 맛집

Jess’ Cafe2179 41st Ave W, Vancouver, BC 나의 2025년 새해의 테마는 More Energy, More Income, More Exploration! More Exploration - 더 많이 탐험하기 라는 주제도 있었고 ㅎㅎ 쉬는 날이라 안 가본 맛집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케리스데일에 있는 궁금했던 브런치 카페를 방문! 화요일 낮 12시 반 즈음 방문했고, 평일이라 한산할거라는 기대에 비해 이미 좌석은 꽤 차있었다. 두어 테이블이 비어있었고, 덕분에 서버 분이 바로 자리로 안내해주셨다. 오늘의 메뉴는 스모크드 살몬 에그베네딕트 & 카페 라떼. 전에 조이스 역 근처에 살 때에 킹스웨이 쪽에 좋아한던 “Canffle” 이라는 카페가 있었는데, 크로플이 맛있는 곳이었다. 이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1.09

살림살이 콜렉터 - 스테인리스 찜기

두번째로 내가 수집하게 된 살림살이는, 스테인리스 찜기. 어릴 적 주방에서 보던 찜기는 크고 무거워서 엄마는 찜요리를 별로 안좋아하셨던 기억이 있다. 그 때문인지 뭔가 찜은 번거롭고 오래 걸리는 조리 법이라는 인상이 남아있었는데...와, 세상에. 요즘 나오는 스테인리스 용품들은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다! 무게보다 관건은 사실 연마제 제거. 특히 찜기는 구멍이 있다보니 그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나와 면봉을 가지고 열심히 닦아냈다.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이라고 적혀있었고, 고온에 한번 세척해주면 좀 더 깨끗하게 씻겨나갈거 같은 기분에 연마제를 다 제거한 후에는 식세기에 한번 돌려줬다. 반짝이고 매끈한 외관을 보니 든든한 살림살이가 하나 더 추가된 게 실감나면서 뿌듯~하다. ㅎㅎ

카테고리 없음 2025.01.08

살림살이 콜렉터 - 스테인리스 컨테이너(feat. 살림은 장비빨)

나는 어렸을 때 부터 예쁜 그릇이나 컵 등 식기류를 좋아했다. 그럴 때 마다 엄마는 시집도 안 간 애가 그릇 욕심이 많다며 핀잔을 주셨지만, 좋은 걸 어떡하나. 이사를 자주 하며 가진 것이 많을 수록 다 내가 짊어져야 할 짐이 된다는 뼈저린 경험 덕에 지금은 욕심을 많이 내려놓고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살림에 들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었는데, 최근에 새롭게 꽂힌 살림살이가 있었으니 ... 그건 바로 스테인리스 컨테이너! 솔직히 고백하건데 처음에는 전자레인지도 못 돌리는 스테인리스 반찬통 따위 관심도 없었다. 그러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외식보다는 집밥을 조금 더 자주 해먹게 되면서, 자연스레 유튜브의 알고리즘도 내게 집밥 영상을 많이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처음 알게된 스테인리스 컨테이너의 장점이 ..

카테고리 없음 2024.09.08